시간은..

케븐 다이어리 | 2009/06/29 20:39 | 케븐

 "Time flies like an arrow"

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. 아직도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것 같고, 대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고, 병특으로 회사에서 일한지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. 과거에 작성해 놓은 문서들이 벌써 2006, 2007의 작성일을 기록하고 있다. 우연찮게 웹 검색을 하다가 아는 선배의 글이 나왔다. 2001년에 쓴 글, 그 사람의 글에서 천방지축의 모습이 느껴지는데 어느새 그는 결혼을 앞둔 잘 자란 청년(아저씨인가..)이 되었다.

 

 시간은 금새 또 지나가겠지. 그래서 기록하지 않으면 안 된다.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도 있다. 시간을 그만큼 소중하게 써야한다는 생각이 든다. 그래서 오늘도 난 야근을 한다.

[영화] 킹콩을 들다.

문화생활 | 2009/06/25 10:09 | 케븐

 아직 개봉 전의 영화, '킹콩을 들다'가 연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. 특히 내가 이 영화에 관심을 더욱 가지는 이유는 배우 이범수가 역할한 정인영 코치님이 바로 여자친구의 외삼촌이시기 때문이다.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가족들은 이미 가족 시사회에 다녀오셔서 나는 아직 볼 기회가 없었다. (난.. 누구랑 보지..)

 

 여기서부터는 약간의 스포일러성 글이 이어질테니,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영화를 보고 나서 포스트를 읽으시는 것이 좋겠다. 다음은 여자친구 어머니께 들은 얘기를 여자친구에게 들은 내용이다.

 

내용 보기


  개봉은 7월 2일 7월 1일(반응이 좋아서 하루 앞당긴다고 한다.)이다. 영화를 감상하고 리뷰를 한 번더 올려야 할 것 같다. 영화를 본 여자친구 가족들에게는 너무 가슴 아픈 영화라고 한다. 많은 사람들이 보고 다 같이 슬픔을 나눠줬으면 좋겠다.

 

실제 정인영 코치님의 사진

냠...

세상사 | 2009/06/23 10:40 | 케븐

 최근 울 쥐박옹에게 조언을 해주신 버락옹. 하지만 쥐박옹은 알아듣지 못하셨음. 버락옹은 이런 일을 열심히 하시고 있는데. 쥐박옹은 무엇을 하고 계신건지. 블로거 시국선언(트위터)도 이제 겨우 600명 되는 듯하오만, 그래도 난 우리나라를 사랑하겠어요.

OSUM : Open Source University Meetup

IT | 2009/06/19 17:55 | 케븐

[자세한 정보 보기]

태그 : OSUM,,자바

아, 부끄럽다.

세상사 | 2009/06/18 17:36 | 케븐
 정상회담에서 오바마가 MB에게 말한 것이든, 기자에게 대답을 했든, 어쨌든 부끄럽다. 대통령으로써의 위신도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졌고, 그 자리에 앉아서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. 국익을 위하거나 애국심으로 뭉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.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일까, 시민들의 인식부족일까, 인재가 부족한 것일까. 오늘도 대한민국에서 나는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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